컴퓨터는 지금까지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었다. 지금도 보면 점점 년마다 좋은 cpu들과 ram, 그리고 여러 신기한 것들이 나오면서, 현재 이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컴퓨터의 역사는 어떨까?
그들은 이러한 컴퓨터들을 썼었다. 지금보면 아주 싼 가격에, 게다가 고물로도 팔릴 듯한 인상이다.
그러나 이 당시에는 좋은 컴퓨터들에 속했으며, 가격도 지금떄와 비슷하게 비싸게 팔리고 있는것이 보일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다른 의구심을 가져보자.
우린 개발자니 개발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자.
컴퓨터의 역사니 뭐니, 시간을 아끼기 위해 열심히 코드를 짜고, 좀 더 빠르게 동작하기 위해 끊임없이 코드줄을 줄이고 고치고 수정하는,
우리에게.
역사란건 조금 시간을 뺏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러한 의구심을 가져보자.
저 당시에는 어떤 언어로 코드를 짜고 그 당시의 개발자들은 어떻게 해온거지???
몇몇 사람들은 답을 알거나 모를지도 모른다.
조금 말하자면, 지금 생각해도 가장 끔찍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