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o 스타일의 Sub Bass는 일반적인 Sub bass와 다르다. 간단하게 사인파 베이스를 생각하면 unison 1의 사인파 베이스에 컴프레싱을 거는 과정이 떠오를 것이다. 조금 더 두껍게 만들고 싶을 땐, distortion을 넣어 약간의 harmonics를 넣어주는 것이다. 하지만, Nikko는 여기에 하나의 과정을 더했다.

기본적인 사인파에 Tube Distortion을 넣어주는 건 똑같다. 여기서 envelope를 2개 쓰는데, 둘 다 attack과 sustain을 짧게, decay를 0ms로 세팅 후, main tunning에 걸어주는 것이다. 만들어주면 다음과 같은 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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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음정에서 envelope를 따라 피치가 살짝 내려가는 듯한 음이 나온다. 트랩에서 쓰는 그런 사인파 베이스로, 어디서든지 이런 딴딴한 베이스를 넣을 수 있다. 여기에 컴프레싱을 넣어 클립핑을 살짝만 넣어주면 따로 더 처리해줄 것이 없다. (EQ로 살짝만 필요없는 부분을 다듬어주자.)